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IMPACT/공략 (문단 편집) == 기본 Tip == 무기 개조 비용이 역대급으로 저렴하므로 개조는 일단 무기와 EN부터 하도록 하자. 능력치 개조는 특수기능과 원호방어, 정신기를 활용하면 충분히 커버가 된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스킬 입수조건이 턴제한이라 속전속결이 중요한데 화력이 안 되면 속전속결 클리어는 불가능하다. 능력치 상승량이 개판이다. PP시스템도 없으면서 대략 레벨 40전후로 모든 파일럿의 능력치 성장이 멈춘다. 본작이 데미지가 잘 안나오는 큰 이유 중의 하나인데, 워낙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이라, 이 전의 위키 항목에 서술되어있지도 않았고, 잘 알려져 있지도 않다. 40전후에서 멈추는 성장이 다시 시작되는 것은 레벨 60부터이다. 여기부터 대부분 파일럿이 1레벨업 당 능력치가 1씩 상승한다. 문제는 정상적인 루트로 레벨 60까지 성장을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 결국 수리노가다를 통해야 가능한 능력치와 최종정신기가 있으면 데미지가 다른 작품처럼 나올 수 있으나, 굉장히 지루한 싸움이 될것이다. 이유는, 수리&보급노가다의 핵심은 아군 맵병기를 통한 육성인데, 본작은 맵병기의 전투신 스킵이 안된다. 또한 1레벨당 SP도 딱 1씩 상승한다. 기본적으로 아군 적군 둘 다 명중률이 매우 높아 회피가 힘들다. 에이스 파일럿을 태운 MS도 무개조라면 50% 밖에 회피를 기대할 수 없다. 집중을 걸어도 위험. 그러나 데미지가 아군 적군 둘 다 안 뜨는 건 마찬가지에 원호방어,실드 등이 있어서 잘 안죽는다. 따라서 숙련도를 포기하고 진행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뿐 그럭저럭 쉬운 편이다. 수리비도 낮게 책정되어 있으므로 유닛 한 두기 터져나가는 것 정도는 무시해도 별 상관 없다. 개조의 경우에도 운동성보다는 장갑과 HP를 개조하는 게 유리하다. 특히 후반에 실드가 있는 MS들은 저력있는 유닛을 태우면 슈퍼로봇보다 몸빵이 좋다. 그러나 숙련도를 얻으려고 하면 데미지가 너무나도 안 뜨기 때문에 난이도가 폭등한다. 문제는 숨겨진 최종화가 숙련도가 낮으면 안 나오고 그 최종화를 안 보면 소화불량 같은 느낌으로 끝나니 사실상 숙련도 습득은 강제. 화력이 강력한 유닛을 초반부터 꾸준히 육성해놓자. 레벨 50중후반에 성장이 멈추는 본작에서 혼과 각성이 60전후에 생기는데, 열혈의 효과[* 거의 대부분 작품이 열혈 데미지 2배 효과인데, 임팩트에서만 밸런스 조정이랍시고 '''데미지 1.5배'''로 너프를 때려버렸다. 임팩트 외는 컴팩트 시리즈와 A 정도만 데미지 1.5배]가 미미해서 3만 데미지를 넣는건 최종화 근처에서나 가능하다. 다행인건 보스급의 정신기 퍼레이드가 없다는 거지만, 거의 대부분 보스급들이 100화 내내 일정체력 이하 퇴각인지라[* 보통 스토리상 사망할 때, 일정 체력 이하시 도망가지 않는다. 문제는 이 때가 대부분 게임 후반부에 몰려있다는 거.] 굉장히 짜증나는 싸움이 반복된다. 1부와 2부에서는 보스 격추가 숙련도 조건이 아닌 이상은 되도록이면 숙련도를 안 얻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숙련도를 얻으면 적 보스가 퇴각하는 HP의 기준치가 올라가는데 이러면 강화파츠를 못 얻어서 결과적으로 난이도가 폭등한다. 거기에 숙련도가 높으면 강운, 통솔, 기사회생, 풀아머 백식 개 등의 강력한 숨겨진 요소를 놓치게 된다. 3부가 총 32화이고 단공광아검과 석파러브러브 천경권이 숙련도와 택일이므로 3부에서 얻을 수 있는 숙련도는 실질 30. 최종화 클리어 시 숙련도가 50 이상이면 역습의 샤아 시나리오로 갈 수 있으며 진엔딩을 보려면 1부와 2부에서는 총합 25 정도의 숙련도만 얻으면 무난하게 진엔딩까지 볼 수 있다. 1부와 2부에서 숙련도를 무조건 얻게되는 시나리오가 2개 있으므로 주의. 초반엔 MS의 회피를 기대할 수 없고 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마징가 등 슈퍼로봇이 주력이 된다. MS가 최종적으론 더 강해지긴 한다만 돈과 레벨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강한 것이고 초중반에 투자를 안 한 상태로는 슈퍼로봇들이 더 강하다. 대신 개조가 쌓이는 후반으로 가면 실드를 보유한 MS의 몸빵이 마징가를 능가하게 되고 개조 단수가 높은 구형 건담 유닛들의 화력이 슈퍼로봇들을 초월하게 되면서 슈퍼로봇들이 완전 밀리게 된다. 개조단수가 높은 구형 유닛들은 운동성을 개조해두면 회피가 거의 0%가 뜨며, 실드가 있는 경우엔 실드와 저력의 효과가 중첩되면서 데미지는 거의 다 0으로 무시. 화력은 슈퍼로봇을 초월하게 된다. 후반엔 교란도 생기기 때문에 후반엔 회피 무쌍 플레이를 하면서 슈퍼계열의 최종필살기와 같은 데미지의 기본기를 매번 반격으로 난사가 가능하다. 화수가 100화나 되다보니 퇴각 보스 격추, 숙련도 습득을 꾸준히 하면 강화파츠가 남아돈다. 그러므로 강화파츠 슬롯이 많은 2군 유닛이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진다. 수리의 회복량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수리 노가다의 효율이 매우 높다. 장기전이 확정적인 맵에선 아군에 맵병기후,수리를 반복해 레벨을 올려두는 것도 고려 대상. 위에서 말했듯 이 게임은 레벨업 말고는 능력치 육성할 수단이 없다. 그에 반해 보급노가다의 효율은 조금 부족하다. 문제는 효율이 좋건 안좋건, 스킬파츠에 숙련도 먹다보면 이 짓 할 시간이 부족하다. 원호공격이 들어가면 입수 경험치도 상승하고, 한 번에 데미지를 끌어올릴 수 없는 게임의 계산식 상 원호공격이 매우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한다. 강력한 원호공격이 가능한 유닛을 우선개조하고 최대한 활용할 것. 데미지도 일반 공격의 75%나 들어가므로 후반엔 열혈이나 혼을 쓰는 거보단 각성을 걸고 원호공격을 받아 공격하는 것이 레벨링, 공격 효율 면에서도 더 유리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원호공격 레벨이 낮은 슈퍼로봇과 뉴타입 1군 파일럿들은 활용도가 낮아진다. 이건 무슨 슈퍼 2군대전도 아니고. 저력은 초반엔 상당히 약하다. HP가 10% 이하는 내려나가야 효과가 나올까 말까한 미미한 효과 밖에 없다. 초반에는 명중률 +나 크리티컬 +가 저력보다 보정치가 높아서 유용하다. 그러나 저력은 완전 레벨 비례이기 때문에 후반에 아군 레벨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저력이 완전히 유리하다. 저력 레벨 5부터 이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해진다. 특히 이 작품은 적의 공격력이 낮은 편이라서 장갑이 어느 정도되면 저력이 터지면 대부분의 공격은 무시된다. 실드까지 있다면 거의 0이 뜨게 될 것이다. 거기다 저력의 입수조건이 상당히 쉽기 때문에 후반가면 주력 유닛은 전부 명중률+나 크리티컬+는 지우고 저력을 단 뒤 시작부터 자폭이나 맵병기로 HP를 낮춰서 발동시키는 게 좋다. 스킬 중 방어는 실드방어와 베어내기에 영향을 주는데 이것도 레벨에 비례해서 베어내기 확률이 폭등하기 때문에 특수기능 레벨+1을 달아서 10까지 올려주면 거의 무조건 발동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가 된다.[* 베어내기 발동 확률은 레벨 8이 50%, 레벨10이 71%다.] 방어 스킬의 레벨이 높게 올라가는 파일럿들의 경우 절대 지우면 안 된다. 실드방어 효과는 레벨당 100정도 씩 올라가서 후반엔 1100 넘게 데미지를 무효화 시킨다. 거기에 데미지가 0이 뜨면 소비가 안 되니 저력등이 터져서 방어가 높은 MS들은 반무적이 된다. 이것 때문에 저력 외에 좋은 기본 스킬이 별로 없는 슈퍼계 유닛들은 후반에 뉴타입, 통솔 등의 강력한 기본 스킬 + 저력, 실드방어, 베어내기, 높은 무기 공격력을 보유하고 메타스로 고속 수리 레벨링이 가능한 건담계 유닛에 완전히 밀리게 된다. 그 외에 육성하는 스킬 중에 우선적으로 달아줄만한 건 특수기능+1이다. 저력,방어,원호 레벨등을 끌어올려주는데 레벨 1 차이가 굉장히 크다보니 슬롯이 부족한 캐릭터가 아니라면 필수적으로 달아주는 것이 좋다. 집중력이나 SP업 등은 서브 파일럿들에게 몰아주자. 덤으로 뉴타입이나 성전사 레벨9인 캐릭터는 레벨10효과를 볼수있다. 열혈의 효과가 2배가 아니므로 혼을 가진 캐릭터들이 매우 강력한데[* 열혈은 1.5배/혼은 2.5배인데 이렇게 된 이유는 열혈이 데미지 2배이던 때에 적들 스펙에 비해 데미지가 잘 나오니까 밸런스 조절 차원에서 너프를 한 듯하다. 문제는 본작은 데미지가 더럽게 안 나오기로 악명높은데 유일하게 스토리 내내 기댈수 있는 데미지 정신기인 열혈조차(혼은 최후반부나 사용 가능하니) 이 지경이니...결국 욕을 푸짐하게 먹고 휴대용인 R부터 열혈이 데미지 2배로 복귀] 대부분 우주세기 건담계, 그것도 아무로를 제외하면 전부 올드타입 파일럿이라 후반엔 보스 데미지 딜링을 슈퍼로봇이 아니라 구식 우주세기 건담에 탄 올드타입이 하게 되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러니까 이 게임이 욕을 먹는 것이다. 누구도 히비키 아키라가 아닌, 진구지가 무쌍하는 라이딘을 본적이 없고, 아무로 레이가 아닌, 시로 아마다가 무쌍하는 건담을 본적이 없다. 더 웃긴건, 위에 서술했듯이 혼을 가진 대부분의 파일럿은 혼을 최종보스의 레벨과 비슷한 시기에 입수를 한다. 혼이 있으면 있는데로 후반까지 정신기 하나 없이 해야되니 불편하다. 하지만 건담계 파일럿들은 메타스로 수리 레벨링이 가능하므로 별로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결국 이 게임은 건담대전... 슈퍼로봇 중 후반까지 활용 가능한 유닛은 당가이오, 단쿠가, 텍사스맥 정도뿐이다. 그 외에는 컴배틀러나 다이탄3가 간신히 따라가는 정도. 효율적인 플레이를 중시하다보면 후반부에는 맵에 각종 건담, 브루거, 공마, 알트아이젠 리제, 정신기 담당 보조 유닛 정도만 남게될 것이다. 물론 게임 자체가 워낙 길고 아군이 계속 갈라지다보니 후반에 쓸모 없어진다고 해서 아예 버리거나 해서는 안 된다. 그레이트 마징가나 그렌다이저 같은 경우 후반엔 거의 써먹기 힘들어지지만 키우지 않으면 초중반의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3부에서는 아군이 3등분되는 분기도 있기 때문에 결국 키워놓으면 다들 도움은 된다. 슈퍼로봇은 키워놓고 후반에 버리거나 취향에 따라 끝까지 쓰자. 통솔은 초중반 보스 격추의 필수 스킬. 열혈의 데미지효과가 2배가 아니지만 크리티컬과 열혈의 중첩이 가능하기에 굉장히 좋은 스킬로, 통솔보유자의 육성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본작 대부분의 보스는 퇴각 HP가 통솔을 전제로 맞춰져 있어서 통솔을 쓰지 않을 경우 공격유닛, 원호 유닛 양쪽 모두 크리티컬이 뜰 때까지 지루한 리셋노가다를 반복해야 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리셋 로딩 시간도 길어서 잘못 걸리면 패드를 집어던지고 싶어진다. 통솔 유닛은 우선적으로 무기를 그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대까지 개조해두자. 대표적으론 그레이트 마징가, 그렌다이저, 시로를 태운 EZ-8 등. 적의 레벨이 고정이고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경험치가 매우 짜게 들어온다. PP나 에이스 보너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캐릭터 육성은 스킬 코디와 레벨 뿐이므로 주력 유닛만 계속 출격시키면 육성 효율이 좋지 않다. 거기에 각 작품당 1회 이상 강제출격 맵이 있으니 로테이션을 정해 돌아가며 출격시키자. 무개조라도 파일럿의 레벨이 높으면 정신기나 원호 등 특수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므로 그럭저럭 쓸 수 있다. 개조 수치가 낮은 유닛은 원호공격이 가능한 강력한 유닛 옆에 붙어서 전투하자. MS의 경우는 갈아태우기를 활용하면 편하다. 레벨 5짜리가 60짜리 보스를 노력을 걸고 격추해도 레벨은 고작 3~4정도 오르지만, 레벨5짜리가 60짜리 아군을 수리하면 최소 레벨이 5개는 오르는 부조리함이 유저를 혼란스럽게 한다. 적턴에는 경험치가 반만 들어오기 때문에 1기체로 적진에서 반격무쌍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면 육성에서 손해를 본다. 하지만 숙련도를 얻으려면 이렇게 안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속공 클리어로 집중력 등의 스킬을 입수하는 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으므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모자란 경험치는 원호와 수리보급으로 보강하자. 아이템이 등장할 경우 바로 습득하지 않아도 입수는 가능하나, 지형지물을 파괴해서 나온 아이템은 반드시 밟아줘야 입수가 가능하다. 대부분 의미없는 아이템과 소액의 자금이지만, 코어부스터 같은 강력한 유닛을 얻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두자. 특정기체 강제출격 시나리오가 제법 많은데 어떤 언급도 없이 시작되니 세이브를 생활화하고 유닛을 전체적으로 고르게 키워 사고를 막자. 맵이 전체적으로 높고 속공플레이가 강요되는 게임인데 등장위치를 선택하는 점이 자비없게 불편하다. 불편하겠지만 출격화면에서 L1버튼으로 꼭 아군의 위치를 활용하고 출격을 하자. 1, 2부는 적 AI가 우스울 정도로 단순하다. 무조건 가까운 유닛을 공격한다. 몇몇보스는 특정 캐릭을 노리고 들어오나,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잘 키운 에이스급을 적진마다 하나씩 묻어서 속공클리어를 노려보자. 3부에서는 가까운 떡밥유닛을 외면하고 멀리 수리보급기체나 전함을 노리게끔 적 AI가 급변한다.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원인이 되므로 꼭 주의. 합체기가 DC알파에 이어 정식 시스템으로 채용됐는데, 아쉽게도 쓸모가 없다. 쓸만한 합체기는 대부분 극후반에 등장하고 사거리도 1이다. 계속 말하지만 속공클리어가 중요한 본작에서 자리잡고 합체기를 노리는건 굉장히 귀찮을 뿐이다. 그리고 합체기 자체도 별로 없고, 공격력도 좋지 못하다. 정신기 부활과 맵병기로 아군 격추, 자폭을 잘 활용하면 후반에 연속행동이 가능하다. 일단 이렇게 4개의 유닛을 준비해놔야 한다. * A - 자폭, 재동 필요 (서브 파일럿으로 마리가 탄 브루거 or 세실리와 바니가 탄 퀸만사 or 진기 MK2) * B - 자폭, 부활 필요 (서브 파일럿으로 레이가 탄 브루거 or 크리스/아이나와 바니가 탄 퀸만사) * C - 부활 필요 (크리스 or 아이나 or 참이 탄, 최대한 HP가 낮은 기체) * D - 맵병기 유닛 브루거 하나 가지고 마리와 레이를 동시 육성할 순 없는 노릇에, 일반적으로는 레이를 키우게 되니 A에 세실리와 바니가 탄 퀸만사, B에 레이가 탄 브루거, C에 크리스가 탄 저HP 기체를 배치하게 된다. 진기 MK2의 경우 안그래도 쉴새없이 들락날락거리는 머신로보 패거리를 따라서 움직이므로 원하는 때 출격시키기가 꽤나 힘든 편. D의 맵병기 유닛에 명중률까지 고려하려면 약간 골아픈데 파일럿이 필중(내지 그에 준하는 정신기)을 가지고 있는 맵병기 유닛을 찾아보기가 약간 힘들다. 일단 제일 무난한건 아프사라스II.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아래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 1. (A로 재동을 쓸데까지 쓰고 자폭 - B로 A를 부활시킴 - A로 재동을 쓸데까지 쓰고 자폭 - B로 A를 부활시킴...)의 과정을 B의 SP가 다 떨어질 때까지 반복 * 2. (1번 과정 후 SP 다 떨어진 B가 자폭 - C로 B를 부활시킴 - 1번 과정 반복 - SP 다 떨어진 B가 자폭 - C로 B를 부활시킴...)의 과정을 C의 SP가 다 떨어질 때까지 반복 * 3. D의 맵병기로 C를 격추 - B로 C를 부활시킴 - 다시 1 ~ 2의 과정을 반복. D의 EN이 허락되는 한, 계속해서 재동을 돌려쓸 수 있으므로 밸런스가 붕괴한다. 스킬 코디네이트로 얻을 수 있는 기사회생은 HP, EN, SP가 20% 이하가 된 상태로 턴을 시작하면 세 능력치가 전부 회복되는 파격적인 능력. 제한 플레이나 파고들기 플레이에선 작정하고 밑준비를 해 극한까지 효율을 뽑아내서 밸런스 붕괴처럼 보이지만, 발동 조건 자체가 쉬운 편이 아니고 얻는 조건도 숙련도를 낮게 조절하기도 힘든데 그로바인을 살려야 해서 이후 머신로보 일행이 등장할 때마다 아군 출격수가 하나 더 줄어들기 때문에 안 그래도 힘든 게임이 더 힘들어진다. 작정하고 기사회생 조합을 밀어줄 게 아니라면 얻지 말고, 쓸 거라면 조건을 조금이라도 맞추기 쉽게 HP 높고 EN 소비가 많은 유닛과 각성이나 보조 정신기가 많이 있는 파일럿을 조합해서 쓰는 것을 추천. 이후 시리즈에서도 채용된 적은 없고, 같은 프로듀서가 만든 외전인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의 [[하켄 브로우닝]]이 달고 나온다. 정신기 고무도 꽤 중요하므로 고무 보유자도 집중력을 달아주거나 해서 꼭 육성해놓자. 아이나, 마리아, 유리카 등이 고무 보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